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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02:46

비너스 윌리엄스와 준우승자 러시아의 마리아 키리넨코가 한복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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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07 한솔코리아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부 단식 결승 우승자 미국의 비너스 윌리엄스와
준우승자 러시아의 마리아 키리넨코가 한복을 입고 트로피인 고려청자를 들고 환호하는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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