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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07:11

'탄징, 함께 있던 한국인들 죄인시하는 언론에 중국당국 "왜곡 조작보도 삼가라" 자제 통보'

탄징 母_내 딸 죽음 책임져라 한국인 3명에 손배소 준비[2008년 05월 09일]..



탄징이 '세명이서 한명값 치르려느냐'며 화냈다?‥혐한 왜곡언론 자제 요청

2008-04-16 17:01:19

탄징 함께 있던 한국인들 죄인시하는 언론에
중국당국"왜곡 조작보도 삼가라"자제 통보

중국 탤런트 탄징(24) 투신자살시 함께 있어 의혹을 받았던 한국인 남성 3명은 의류 관련 자영업자라고 중국공안이 확인했다. 중국언론은 탄징과 함께 술자리를 했던 한국인들중 이(29)모씨는 탄징과 2년전 만나 안면이 있는 의류무역업 종사자이고, 김(30)모씨는 탄징과 한차례 면식이 있고, 역시 무역업에 종사하며 조(24)모씨는 김모씨의 후배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이 3명의 한국인이 일전에 언급됐던 것과 달리 한국항공사 직원이 전혀 아니라고 전하면서,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인 김모씨, 이모씨, 조모씨는 중국공안의 수사에 적극 협조햇으며 숨진 탄징의 모친을 찾아 이미 유감의 뜻도 표했다고 전했다.

숨지기 전 탄징은 5일 새벽 3시까지 이들 3명, 그리고 모델출신 한국인 친구인 김모양과 귀국을 앞둔 김모양 송별회를 광저우 시내서 가졌다.

김모양이 귀가한 후 오후 4시쯤 술에 취한 탄징은 한국인 3명의 부축을 받고 이모씨 숙소인 아파트 30층에 도착했다. 한국남성 둘은 도착 후 담소를 나누었고 다른 한명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주방에서 요리를 준비하던 중이었다.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탄징은 술주정을 부리며 취기를 풀지 못했으며, 새벽 4시부터는 화장실을 드나들며 이곳저곳 전화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5시경 화장실 밖으로 갑작스런 비명소리를 남긴 채 화장실서 나오지 않았다는 것.한국인 3명은 놀라서 확인 결과, 창문이 열려있고 탄징이 없어진 걸 발견했으며 1층으로 내려갔으나 사체를 발견하지 못해 공안에 신고했다. 공안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 6시경 12층과 13층 사이에 끼인 탄징의 사체를 발견했다.

한편 중국의 일부 언론에서 사실을 왜곡하며 반한정서를 들끓게하고 있는 데 대해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중국정부가 왜곡보도를 삼가라는 조치를 16일 오전 각 언론사에 내린 것으로 전한다. 중국 당국은 또 소위 '3명이서 1명 값을 치르려느냐'며 탄징이 화내는 소리를 이웃집 사람이 들었다는 것, '한국인이 살해 후 밧줄에 매달았다' 등등은 일부 언론에서 조작한 왜곡이라고 덧붙였다.


2008.04.15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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